8월 초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의 한 사과밭. 홍로가 붉게 익어가는 과수원 위로 갑자기 수백 개의 종소리가 울렸다. 새를 쫓기 위해 나무 곳곳에 매달아둔 종이었다. 깜짝 놀랄 만큼 큰 소리였지만 착즙주스 브랜드 '오롯이'의 최연희 대표는 태연했다. 좋은 농산물을 찾아 지역 농가를 직접 찾아다니는 그에게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지역 농가 10여 곳을 출근도장 찍듯 찾는다.
정부 발표 원문을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과 소관 부처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정리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