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다리접시(고배) 하나를 제대로 그리려면 꼬박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문화유산 발굴조사가 끝나면 조사기관은 출토 유물의 형태와 크기, 단면 등을 실제 치수에 맞게 그린 '실측도면'을 발굴조사 보고서에 남긴다. 사진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유물의 구조와 특징을 기록하는 작업이다. 문제는 이 과정이 오롯이 사람의 손에 의존한다는 것.
정부 발표 원문을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과 소관 부처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정리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