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계곡 트레킹 걷기꾼들에게 여름은 비수기다. 태양에 달궈진 땅 위를 오래 걷기란 고역이다. 하지만 이때쯤 오히려 성수기를 맞는 길이 있다. 강원 인제의 아침가리계곡이다. 아스팔트 바닥이 뜨거워질 무렵 전국의 걷기꾼들은 이곳으로 달려와 달궈진 발을 쇳물 식히듯 계곡물에 담금질한다. 인기의 이유는 간단하다. 계곡 트레킹(캐니어닝·Canyoning)을 즐기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정부 발표 원문을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과 소관 부처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정리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