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은 선조들의 글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차분한 조명과 고요한 분위기 속을 걷다 보면 그 정적을 단숨에 깨는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바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다. 익숙한 풍속화를 넘어 산수와 화조, 궁중기록화까지 김홍도(1745~1806)의 폭넓은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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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정리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