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를 7월말까지 연장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9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6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이번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를 7월말까지 연장하여 국민 유류비 부담 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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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정리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