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매년 약 1000명의 어린이가 암 진단을 받는다. 백혈병·뇌종양·신경세포종 등 성인암과는 전혀 다른 질환이다. 원인도 다르다. 흡연이나 식습관 같은 환경적 요인보다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 돌연변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소아암은 전체 암의 2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사회의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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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정리 2026-05-14